벤저민 그레이엄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김상우 옮김 / 굿모닝북스 자서전이니까 그럭저럭 볼만함. 의외로 경험적인 측면은 이 책에서 더 많이 알아볼 수 있었다.제일 인상 깊었던건 주주총회에서 경영진 한방 먹일 때. 단순히 저렴한 걸 가지고 있는 다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그레이엄도 간과하던 사실이었다. 지금은 괜찮은 편이지만.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벤저민 그레이엄 외 지음, 최규연 외 옮김, 이민주 해설 / 부크홀릭(bookholic) 그레이엄의 마지막 저서가 번역되었다고 하여 바로 샀다가 광고에 낚인 책. 회계에 대한 기본 지식만 나열하고 있으며 아마 이책과 시리즈인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읽는 법이라고 하더라도 내용은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상에서의 호평이나 실제로 학교에서 종종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것은 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현명한 투자자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유지은.박정구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이채원의 서고에 꼳혀 있는 책이 박정구 사장이 번역한 이 버젼이다. 그나마 원판에 가장 가까운 번역을 해놓고 있다. 하지만 절판되어 현재는 구할 수 없다. 현명한 투자자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강남규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그나마 시중에서 아직까지 구할 수 있는 구판은 02년도에 나온 이 버전이다. 번역은 그닥 좋지 않다. 구매자측에서는 구판의 레어함이나 핸디하기때문에 구판을 찾는 경향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레이엄의 책은 마니아 층이나 구매할 법하니) 현명한 투자자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제이슨 츠바이크 논평, 박진곤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가장 최근에 나온 번역이며 내가 가진 영문판을 번역한 책이다. 솔직히 핸디하지 않고 번역이 엉망이라고 하여 사지 않으려 했다. 내가 살 당시에 원판이 31000원이고 이것이 32000원이었으니 더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현재는 17000원 정도에 판매하므로 싼 편이다. 생각보다 그렇게 번역이 나쁘지는 않았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벤저민 그레이엄.데이비드 도드 지음, 박동욱.하상주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초 특급 레어. 버핏이 신혼여행가서 읽고 있었다는 책이 이것이며,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초판을 하상주가 번역한 책이며 절판본이다. 이거 사서 45000원정도에 팔아도 아마 살 사람 있을 것이다. 간간히 번역의 오류가 보이긴 하지만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가 이책을 토대로 재완성 된 것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라면 현명한 투자자만으로도 충분해 보인다. 증권분석벤저민 그레이엄.데이비드 도드 지음, 박길수 옮김 / 어학마을(리딩리더) 왕년에 내가 이책을 읽고나서 어렵고 현실성 없음이라는 평을 달아놨었는데, 번역의 문제였기 때문인듯 싶다. 이책은 증권분석 3판을 번역해논 책이다. 소송 끝에 하상주본을 물리치고 현재 이판이 팔리고 있는데 소장용 아니라면 굳이 재어둘 필요는 없어보인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강의벤저민 그레이엄. 자넷 로위 지음, 박진곤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가장 최근에 나온 그레이엄의 미공개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사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본을 통해 그레이엄 저서의 소장을 마치겠다는 생각에 3일의 배송도 기다리지 않고 매장구매를 했었다. 그러나 번역이 너무 엉망이라 도대체 3-4번 정도 번역을 해야 간신히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자 했는지가 이해가 될 정도이다. 박진곤이 번역한 현명한 투자자는 그래도 읽을 법 했는데 이 책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이다. 그리고 안에 내장된 내용도 사실 그레이엄이 하고자 하는 말은 현명한 투자자 한 권으로 다 커버가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책을 읽고나니 신영증권의 투자 종목 선정기준의 계량적 기준이 그레이엄의 그것을 그대로 따온 것이라는 점은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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